아이 #아이육아 #육아 #아이돌봄 #부모돌봄 #산후우울 #산후우울증1 아기만 챙기다 나를 잊고 있진 않나요, 부모도 돌봄이 필요한 이유 육아를 시작하면 삶의 중심은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향한다. 아기가 잘 먹는지, 잘 자는지, 어디 아픈 곳은 없는지 하루 종일 신경 쓰다 보면 정작 부모 자신의 상태는 뒤로 밀려나기 쉽다. 밥을 대충 먹고, 물도 제대로 못 마시고, 몸이 아파도 참는 일이 반복되기도 한다. 특히 아이가 어릴수록 부모는 자신의 피로를 당연하게 여기게 된다. 나 역시 아이를 키우면서 어느 날 문득 깨달은 적이 있다. 아이 컨디션은 매일 체크하면서 정작 나는 얼마나 지쳤는지 생각조차 안 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. 그런데 육아를 오래 하다 보니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보였다. 부모가 무너지면 육아도 함께 힘들어진다는 점이다. 오늘은 왜 부모 역시 돌봄이 필요한 존재인지, 그리고 스스로를 챙기는 일이 왜 육아의 일부인지 이야기해보려.. 2026. 6. 1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