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생아를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“잘 크고 있는 걸까?”라는 질문이 떠오른다. 특히 체중은 눈에 보이는 숫자이기 때문에 더 예민해진다. 조금 덜 늘어도 걱정이고, 또래보다 많이 늘어도 걱정이 된다. 나 역시 아기를 키우며 체중계 숫자에 울고 웃어본 경험이 있다. 체중이 기대보다 적게 늘었을 때는 수유량과 수유 텀을 다시 계산해보았고, 반대로 빠르게 늘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“이렇게 계속 먹여도 되는 걸까?”라는 또 다른 불안이 생겼다. 특히 체중이 많이 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날, 아이가 또 배고프다고 울면 분유를 더 줘도 되는지 한참을 망설이게 되었다. 초보 부모라 모든 것이 조심스럽고 어려웠다. 이 글에서는 신생아 체중 증가의 평균 기준과 개인차, 분유 수유 아기의 특징, 체중이 많이 늘었을..
실전 육아
2026. 2. 28. 08:33